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를 르클레르/선수 경력 (문단 편집) ==== 2020 시즌 ==== 코로나 바이러스로 호주 그랑프리가 취소된 이후 기획되었던 버츄얼 그랑프리에 꾸준히 참가했다. 게다가 아예 본격적으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해서 도네이션도 받고[* 따로 받지는 않고, 코로나19 극복 펀딩 링크를 걸어 놨다.] 이벤트도 하고 이 게임 저 게임 다 하는등 신나게 지냈다(...). 그리고 모나코에서 페라리의 하이브리드 슈퍼카인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와 함께 출연해 짧은 단편 영화를 찍기도 했다. 그러나 차가 의지와는 다르게 어긋나게 된다. 개막전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의 기자회견에서 올해 스쿠데리아 페라리가 경쟁에서 작년보다 훨씬 힘들 것이라고 99% 확신한다며 자기 입으로 말해버렸고, 프리시즌 테스트에서 나온 결과가 연막이 아니었음을 간접적으로 증언해버리는 솔직한(?) 시즌 전망을 밝혔다. 다행스럽게도 본선에서 9명이나 리타이어하고 세이프티 카가 여러번 나오는 임팩트 있는 경기가 되었고 타이어를 잘 아끼면서 마지막까지 순위를 끌어올려 2위로 포디움에 오르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을 이끌어냈다. [[파일:D52056FF-FCFC-44EC-88D1-9D7E1542351A.gif]] 그 다음주에 열린 스티리아 GP에서 레인 컨디션의 Q2에서 탈락하고 3그리드 페널티로 P14에서 시작했으나 시작 직후 3번째 턴에서 팀메이트 [[제바스티안 페텔]]을 옆으로 박아 페텔의 리어 윙을 때려부수며 리타이어시키고 본인도 좌측 플로어의 심한 손상으로 리타이어했다. 2019년 브라질 인터라고스 때 마냥 서로 팀킬을 하면서 페라리는 스티리아 그랑프리 내내 되는 일이 하나도 없게 되었다... 3R 헝가리 GP에서는 섀시 업그레이드가 효과를 봐 분명히 예선은 좋았다. 팀메이트 [[제바스티안 페텔]] 바로 뒤의 예선 6위를 기록했고 스타트도 유지했지만 레이스 초반 드라이 타이어 핏스탑을 애매하게 소프트 타이어로 해 포지션이 떨어지고 레이스 중반에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과 타이어끼리 박으며 밸런스가 손상되어서 11위로 아까운 노포인트. 현재까지 보면 분명히 경기 중 움직임 등으로 보아 좋은 날에는 나이 많은 베테랑 드라이버들 이상의 실력이다. 그러나 멘탈이 중요한 압박 상황에서 어이없는 상황을 자주 연출하며 침착성과 집중력만큼은 동년배이자 3년 선배로 월드 챔피언급 폼을 만개하는 [[막스 베르스타펜]]은 물론 후배 유망주들인 [[랜도 노리스]]나 심지어 [[윌리엄스 FW43|똥차]]를 모는 [[조지 러셀]]에게도 간간히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4R 영국 GP 예선에서 오랜만에 높은 성적인 4위가 나왔다. 1초 차이로 벌어진 메르세데스 듀오와 이미 실력만으로는 WDC의 경지에 근접한 [[막스 베르스타펜]] 바로 다음이기 때문에 본인이 가능한 최선을 다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팀메이트 [[제바스티안 페텔]]은 언더스티어링 실수로 Q3 꼴찌, 10위로 마감했다. 레이스에서는 가만히 있는데 포디움이 찾아왔다. 3위 [[막스 베르스타펜]]의 뒤에서 중계 카메라에 잡히지 않을 간격인 26초 차이로 4위를 유지하다 갑자기 2위 [[발테리 보타스]]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12위로 떨어지며 한참 뒤에서 4위만 유지하고 있었는데 어부지리로 포디움이 굴러 들어왔다. 타이어가 터지기 전까지 5위를 차지하고 있던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와 약간의 간격이 있었는데 이를 믿고 페이스를 늦췄다면 체커 플래그를 받기 직전에 레이스 막판 페이스를 끌어올린 [[다니엘 리카도]]에게 포디움을 내줬을 수도 모르는 일. 5R 70주년 GP에서 팀메이트 [[제바스티안 페텔]]이 허덕거리며 Q2에 탈락하는 사이에 Q3 진출까지는 갔지만, 8위로 마감하면서 초반에 앞서나가기는 글러먹은 상황. 레이스에서는 스타트 후 첫 코너에서 휠락이 걸리는 등 10위로 밀렸지만 지속적으로 포지션을 유지하며 딱히 추월 없이도 주변에 남들 다 투스탑할 동안 원스탑을 하며 타이어 관리의 힘으로 4위로 마무리. 첫 바퀴, 첫 코너에서 혼자서 차가 춤을 추며 본인의 밈 S🅱️INALLA를 시전한 팀메이트 [[제바스티안 페텔]]보다 훨씬 나은 레이스를 했다. 6R 스페인 그랑프리에서는 무난히 Q3에 진출하였으나 엔진 문제로 9그리드에서 출발. 스타트할 때 끼운 Q2 최속 랩을 달성한 소프트 타이어로 30랩을 달리면서 남들이 피트스탑을 할 동안 순위가 상승해 4~5위로 달리기도 했으나 피트 스탑 이후 트래픽에 갇히면서 [[랜도 노리스]]와 배틀을 펼쳤다. 하지만 37랩 마지막 시케인에서 연석을 밟고 엔진이 꺼지면서 스핀, 이후 리타이어했다. 리타이어 이유가 황당한데, 스핀한 그 자리에서 일단 차에서 내리기 위해 안전벨트를 풀었으나 피트 월에서 다시 한번 시동을 켜 보라고 해서 해봤더니 시동이 걸렸다. 때문에 안전벨트를 다시 매려고 피트에 들어갔으나 벨트를 못 매서(...) 결국 리타이어. 한편 팀메이트 페텔은 전체 66랩 중에 미디엄으로 스타트해서 30랩, 피트 스탑 이후 소프트로 36랩(!)을 도는 --미친-- 전략을 썼는데, 더 놀라운 사실은 소프트로 36랩을 돌자는 전략을 페텔이 먼저 제시했으나 팀이 무시했고, 이후 팀에서 다시 제안한 것을 페텔이 "그거 내가 말했던 거잖아 XXX야"라고 한 것이 팀 라디오를 통해 공개되면서 페라리 팀이 무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6R 스페인 GP 종료 기준 1~2위는커녕 3위인 발테리 보타스 (89포인트)와도 포인트 차이가 2배 가까이 벌어져 챔피언십 경쟁에서는 반쯤 밀려났다.[* 1위 해밀턴 (132포인트)과는 포인트 차가 3배 가까이 차이난다.] 거기다 5~7위의 [[랜스 스트롤]], [[알렉산더 알본]], [[랜도 노리스]]과 포인트 차가 5~6점차로 적기 때문에 이번 시즌 4위라도 유지하려면 이후 그랑프리에서 한 번에 많은 포인트를 모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시즌 팀메이트 제바스티안 페텔 (16포인트, 11위)이 삽질에 삽질을 거듭하며 포인트권에 걸치거나 포인트권 밖으로 밀려나는 상황에 있으니 사실상 혼자서 페라리를 견인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7R 벨기에 그랑프리에서는 Q2에서 15위를 기록하며 페라리의 저질 성능을 제대로 보여주다가 어찌어찌 13그리드를 받았다. 본선에서는 빠른 스타트로 8위까지 올라갔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자동문이 되어 포인트권 밖으로 밀려났다. 지오비나치와 러셀의 사고로 인한 세이프티카 상황이 나오자 마자 피트 인 했으나 타이어가 준비되지 않은 관계로 10초대 피트 스탑을 기록하여 [[키미 래이쾨넨]]과 팀메이트 [[제바스티안 페텔]] 뒤로 들어갔다. 이후 유압계통에 문제가 생겨 다시 피트인, 최하위로 쳐졌으나 미디엄 타이어로 페이스를 끌어올려 하스 듀오와 라티피는 제쳤다. 페라리보다 더 좋지 않은 성능의 알파로메오를 타는 [[키미 래이쾨넨]]과 계속 삽질만 해대는 팀메이트 [[제바스티안 페텔]]에게도 밀리며 14위로 피니시. 7R 벨기에 GP 종료 기준 45포인트로 5위이다. [[알렉산더 알본]]이 벨기에 GP에서 6위로 피니시하며 총 48포인트를 모아서 한 계단 밀렸고, 바로 밑의 [[랜도 노리스]]와 같은 포인트이다. 이번 시즌 페라리의 성능을 보아 5위 사수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페라리에 들어온지 2년 만에 이번 시즌은 사실상 페라리의 퍼스트 드라이버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 저열한 성능의 페라리 SF1000으로 첫 5경기 중 두 번이나 포디움에 올라가고 4위까지 기록하면서 과반수를 탑 5에 들어가는 성적을 거두며 과연 F1의 미래라는 얘기를 듣는 중이다(...).[* 다만 후술되었듯이 처음 5경기 중 3경기는 4위 안에 드는 성적이었으나 나머지 2경기는 페텔 저리가라 수준의 삽질로 포인트아웃 또는 본인의 만행으로 팀킬 리타이어하는 등 경기간 차이가 너무 극명하다.] 메르세데스 듀오와 막스 베르스타펜 뒤에서 격차를 두고 클린에어를 이용해 조용히 달리면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중. 이제 그 놈의 청소년 레이서 수준 집중력과 침착성만 개선하면 이미 저 앞으로 나가 완전체가 된 [[막스 베르스타펜]]과도 싸워볼만 하다. 8R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는 파라볼리카 커브 구간에서 그립을 잃으며 구조물과 크게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레드 플래그가 뜨며 리타이어했다. 연습주행이나 예선에서 [[제바스티안 페텔]]과 함께 이 차는 운전하기 너무 힘들다 불만을 표출하더니 팀메이트와 같은 경기에 팀메이트는 브레이크 패드가 날라가서 1번 커브 대신 스트레이트의 지그재그 벽을 정면으로 박고 지나가고, 본인은 트랙션 문제로 벽을 강하게 박고 리타이어하면서 똥차의 수준을 넘어서 운전하기 매우 위험한 차가 되어가고 있다. 다행히도 몸엔 이상이 없었는지 절친한 [[피에르 가슬리]]가 우승을 따낸 후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9R 토스카나 GP에서는 팀메이트 [[제바스티안 페텔]]이 Q2에서 탈락하는 와중에 Q3에 진출했다. 페라리의 퍼포먼스를 감안하면 10명 중 뒤쪽 그리드를 배정받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Q3 종료 직전 핫랩에서 [[에스테반 오콘]]이 스핀을 하며 옐로 플래그가 발동, 뒤따르던 [[발테리 보타스]], [[세르히오 페레스]], [[랜스 스트롤]] 등의 핫랩을 망치면서 P5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레이스 스타트할 때 좋은 스타트로 [[알렉산더 알본]], 엔진에 문제가 생겨 속도를 내지 못한 [[막스 베르스타펜]]을 제치고 3위가 되었다. 연이은 2번의 사고로 인한 세이프티카 상황과 레드 플래그로 순위를 유지하였으나 레이스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자 처음 몇 랩은 잘 방어해냈으나 타이어를 지나치게 소모하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이패스 자동문(...)이 되며 뒤따르던 드라이버들에게 순위를 헌납한 뒤 피트인해 하드 타이어를 사용했다. 이후 하드 타이어로는 페이스가 나지 않는다고 판단해 미디엄으로 교체한 뒤 다시 레드 플래그가 발동했고 이후 재개된 레이스에서는 페텔과 함께 [[키미 래이쾨넨]]보다도 느린 페이스를 보여줬다. 하지만 키미가 2번째 레드 플래그가 나올 때 피트 인 과정에서 5초 가산 페널티를 받으며 한 계단 상승한 최종 8위로 마무리. 10R 러시아 GP에서 Q2 도중 [[제바스티안 페텔]]이 스핀하며 팀킬당할 뻔 했으나 다행히 피했다. 하지만 11위로 Q3에는 진출 실패. 미디엄 타이어로 스타팅했고 첫 랩에서 왼쪽 앞바퀴와 [[랜스 스트롤]]의 오른쪽 뒷바퀴가 강하게 부딪히며 스트롤을 보내버렸다. 타이어를 잘 관리하며 앞선 차들이 피트인을 하며 레이스 도중 2위까지 올라갔으나 자신도 피트 인하여 하드 타이어로 교체해 6위로 복귀했다. 이후 조용히 달리며 르노 듀오 사이에서 6위로 피니시. 레이스 후 예상보다 높은 결과를 받아 놀랐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11R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아이펠 GP는 악천후로 메디컬 헬기가 뜨지 못하면서 금요일의 연습주행 일정이 취소되었고 토요일부터 재개되었다. 페라리에서 준비해 온 바지보드와 프런트윙 업데이트로 짧은 프랙티스에서 좋은 기록을 냈고 퀄리파잉에서도 --포디움 공무원-- 보타스, 해밀턴, 막스에 이어 P4를 달성했다. 레이스 초반 리카도, 페레스와 접전을 벌였으나 추월당하고 이후 레이스 중후반 세이프티 카 상황에서 레이스 재개될 때 가슬리에게 추월당하고 그대로 P7으로 마무리. 르클레르 본인도 현재 차량을 고려하면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레이스 이후 의견을 냈다. 12R 포르투갈 GP에서는 페라리의 업데이트를 받아 개선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프랙티스에서 꾸준히 5위 이내의 랩타임을 기록했고 퀄리파잉도 메르세데스 듀오와 막스 뒤인 P4로 마감했다. 레이스 스타트 직후 미디엄 타이어의 온도가 올라오지 않아 잠시 고전했지만 타이어 온도가 올라오자 제자리를 찾아갔다. 레이스 페이스만 놓고 볼때는 꾸준히는 아니지만 메르세데스와 비슷한 수준의 랩타임을 기록할 수 있을 정도로 차가 개선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해밀턴, 보타스, 막스 뒤에서 여유있게 4위로 마무리. 12R 종료 기준 75포인트로 5위이다. 13R 이탈리아 이몰라GP에서는 팀라디오를 통해 연습 주행부터 언더스티어가 심하다는 언급을 했다. 셋업을 제대로 잡지 못한 것인지 최근 퀄리파잉 성적보다 낮은 7그리드를 배정받았다. 괜찮은 스타트로 알본을 제친 뒤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한 리카도를 잡기 위해 언더컷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무난히 달리다가 추월이 어려운 이몰라 서킷의 특성을 고려하여 40랩 이상 달린 하드 타이어를 바꾸지 않았고 세이프티카 상황 이후 레이스가 재개되면서 새 소프트 타이어를 낀 크비얏에게 추월당하고 페레스에게도 간격이 0.5초까지 좁혀지며 강하게 압박당했으나 끝끝내 막아내며 5위로 피니시. 정말 지난시즌 애새끼의 모습은 온데간데 찾아볼 수 없을정도로 사실상 페라리의 퍼스트 드라이버로서의 자격을 갖추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14R 터키 GP에서는 새로 포장되어 미끄럽고 정상 온도보다 20도나 낮은 비정상적인 트랙을 달렸다. 연습 때에는 매우 준수한 기록을 내었으나, 퀄리파잉은 14위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맥라렌 듀오의 그리드 페널티로 12그리드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스타트 직후 팀메이트 페텔이 앞으로 치고 나가는 동안 중하위권에 머물렀으나 가장 빨리 웻 타이어를 인터미디어트 타이어로 바꾸고 페이스를 미친듯이 끌어올리면서 패스티스트 랩을 기록했고, 다른 드라이버들이 피트 인하거나 웻 타이어로 달리는 동안 이득을 보며 순식간에 상위권을 노릴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왔다. 이후 남들보다 빠르게 새 인터미디어트를 끼우면서 알본, 스트롤, 막스와 페텔을 추월하며 3위로 페레즈를 추격했다. 마지막 랩에서 페레즈를 다 따라잡고 추월까지 했으나 마지막 코너에서 휠락이 걸리면서 페텔과 페레즈에게 자리를 내주고 4위로 마무리. 레이스 직후 작년 바쿠에서만큼 멍청한 짓을 했다고 강하게 자책하면서도 올해 내내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둔 페텔의 시즌 첫 포디움을 축하하는 팀라디오를 남겼다. [[https://www.youtube.com/watch?v=buxf-xMFQyo|모든 일정이 끝난 후 페라리 핏 크루를 도와 같이 짐 싸는 모습이 찍힌 영상이 올라왔다.]] 작년에 팀라디오로 징징거리는 모습을 많이 보이며 애새끼라는 별명이 붙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제는 실력이나 레이스 외적으로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16R 사키르 그랑프리에서는 1랩에 페레즈와 충돌해 그대로 리타이어했다. 시즌이 끝나고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자신은 괜찮다고 하였지만 좀 더 일찍 걸리지 않은 게 다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